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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신성대 신입생들에게 교통안전교육 실시해

 당진경찰서가 지난 25일, 신성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성대 보건과학관에서 약 500여명의 학생들과 통학버스 운전기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관리과의 특강으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안전교육은 안개사고, 음주사고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됐고,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인터뷰>   김준태(남, 20살 사회복지과), 곽정희(여, 20살 사회복지과)

 

 경찰당국은 교통사고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으로 미연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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