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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열어

 지난 3월 17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시장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협의회와 실무위원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당진지역 노동시장 연구와 통상임금과 정년연장컨설팅에 관한 용역 연구 보고가 진행됐고, 산업재해를 대비하는 산업안전 관한 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설치와 노무사 운영에 관한 건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당진시에 10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했음에도, 당진시 내부인구의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점 등이 지적되면서 맞춤형 인재양성 필요성에 관한 언급이 많았다.

 

 또한 이 협의회가 노사민정협의회인 만큼 노조가 없는 노동자들까지도 노사갈등을 풀어나가는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Q. 노사간 문제를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것?
  A. <한국노총 충남 서부지역지부 사무국장, 한재필>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당진시.

 

 풀어야할 숙제, 들어야할 목소리도 많은 만큼 노사간 균형발전을 위해 실무위원들의 실질적 대응방안 마련과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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