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은 국내에서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 중 59 퍼센트나 차지한다.
석탄 발전소에서 직접 배출되는 1차 초미세먼지는 3.4퍼센트에 불과하지만 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황 등 오염물질이 대기 중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초미세먼지를 포함할 경우 그 비중은 훨씬 높아진다.
이 같은 초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쳐 뇌졸중과 허혈성 심장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폐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당진시에는 당진화력에서 총 4000 메가와트의 발전설비가 가동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1000 메가와트 급 2기가 내년에 완공될 경우 초미세먼지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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