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에 위치한 줄 제작장.
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사용될 큰 줄 제작이 시작됐다.
우렁찬 구령과 북소리에 맞춰 수십명의 사람들이 일시에 움직인다.
거대한 큰 줄 제작에 고될 법 하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밝다.
<인터뷰> 송악읍 주민,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직접 참여하시니 어떠신지
또 이날 행사에는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참석하여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준비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인터뷰> 허승욱 정무부지사
큰 줄 제작에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등을 포함하여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직경 1m에 길이 200m, 무려 40t에 달하는 큰 줄 두 개가 만들어 졌고 완성된 줄은 축제에 참석한 관광객들이 서로 힘을 모아 행사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줄다리기 축제 관계자는 현재 줄 제작 장소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해진 제작 장소가 없는 부분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큰 줄을 만드는 현장은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큰 줄 제작과 더불어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에 기대가 모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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