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인구가 지난해 2월 16만 명을 넘어선지 1년 만에 16만 3천 명을 돌파해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현재 내국인은 전년 대비 약 2,800명이 늘어난 16만3,072명, 외국인은 5,018명으로 외국인을 포함할 경우 인구가 17만 명에 근접하는 등 충남도내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당진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0년 연속 50건 이상의 신규기업이 입주하는 등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유입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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