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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새학기 증후군

 올해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새 학기 증후군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로운 환경에서 나타나는 부적응 양상으로 새로운 환경과 조화로운 관계를 이루지 못하는 증상을 뜻한다.


 < 김민지 학생 인터뷰 >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임한 전체 대학생 중 66.1 퍼센트가 새 학기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새 학기 증후군 증세로는 의욕저하와 무기력증이 24.2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수면장애와 피로감, 우울감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새 학기 증후군을 견디지 못한 학생들은 휴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새 학기를 맞는 기대감보다 부담감이 더 큰 것으로 등록금과 생활비 등의 경제적 압박감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방학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새 학기 증후군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새 학기를 맞이하기 전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새 학기 증후군을 막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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