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출입국 관리 사무소 당진출장소가 새롭게 시작했다.
당진시 고대리에 위치한 지원 센터가 지난 1월 평택 직할 세관 당진 지소의 업무를 개시한 것에 이어 출입국 업무도 시작함에 따라 당진항을 이용하는 관련업체의 업무 처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출입국 관리 사무소장 김동근>
"저희 당진 출장소는 당진시에 체류하는 외국인들, 또 체류 허가 그리고 당진항을 중심으로 해서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심사를 맡게 되겠습니다. 특히 당진 출장소가 계속 됨으로써 당진항을 통하여 들어오는 외국의 선원들이 쉽게 신속하게 상륙허가를 받게 됩니다. 승무원 상륙 허가를 함으로써 이제 당진시에 상륙하여서 당진시 또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진출장소는 앞으로 난민 신청 업무를 제외한 외국인 체류 기간 연장 및 외국인 등록, 선박 심사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특히 기존에 당진항의 출장소가 없어 선원 상륙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과 달리 앞으로는 당진항의 외국 선원 상륙이 대폭 증가해 당진항이 국제 무역항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커졌다.
통관업무와 외국 선원 관리를 통해 당진출장소가 큰 경제적 효과를 낳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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