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당진시 소회의실에서 제 50차 당진 장학회 이사회가 있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진장학회의 2014 회계연도 수입,지출 결산과 이에 관한 감사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년 대비 성적기준강화,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당진시장학회 혜택에서 제외 되는 등 선발 기준이 변경됐다.
당진시장학회는 2003년 지역인재발굴과 양성, 교육 여건 향상들을 위해 설립되어 장학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393명의 학생과 교사들에게 성적우수장학생, 복지장학생, 우수교사 연구비 등으로 5억 6천만 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흥장 시장은 장학 지원 사업이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수혜학생들이 지역 인재의 성장을 위해 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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