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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번화가, 무분별한 무단횡단


 당진 시내의 번화가.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린아이에서, 학생들, 양복 차림의 신사까지 아무렇지 않게 차로를 가로질러 간다.

 

 무단횡단을 하는 이유와 그 위험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봤다.

 

<학생과의 인터뷰, 원유진/이지호>

 Q. 무단횡단 해본 적 있죠.. 왜?

 

 A. 네.. 신호를 기다리기 귀찮아서 혹은 횡단보도까지 가기 귀찮으니까

 

 Q. 그리고 위험하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A. 네, 아니오~

 

 시민들은 편의를 위해 섬뻑섬뻑 무단횡단을 하지만, 운전자들은 당황스럽다.

 

 운전중 급작스럽게 보행자가 튀어나오면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전자 인터뷰. 한진아>
 Q. 운전하실 때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때문에 놀라신 적 있으시죠?

 

A. ~네 ... 긴장되고..
 
 하지만 어디에도 이를 단속하고 있는 모습은 없었다.

 

 이러한 무분별한 무단횡단에 대해 어떤 조취를 취하고 있는지 교통관리과를 찾아갔다.


<인터뷰 경찰관. 김영갑 경비교통과/교통관리계장>
 경찰 Q. 무분별한 무단횡단에 대해 어떤 조취를 취하고 있는지?

 

 무단횡단을 하는 인식이 만연하고, 사실상 근본적 대안은 없지만 특정지역(시장이나 학교), 그리고 특정시간(18~20시)에 단속을 철저하게 강화하여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일상이 되어버린 무단횡단.
 
 하루 이틀 만에 고칠 순 없겠지만,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관계당국의 조치가 시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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