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이 올해 5월 1일부터 국가필수 예방접종사업으로 지정됐다.
따라서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부터 예방접종 받을 수 있게 된다.
A형간염은 6세 미만 소아는 감염 이후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 아이로부터 청소년과 성인이 A형 간염에 걸리면 황달, 고열 등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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