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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대호간척지 수출용 벼 재배단지 조성’협약 맺어

 

 

오늘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장관과 6개 기관 단체장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 ‘대호간척지 수출용 벼 재배단지 조성’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벼로 쌀 및 쌀 가공품을 만들어 대한민국 수출 쌀 산업 모델로 정착시켜 갈 예정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동필 장관은 FTA에 농업이 활용할 방향을 찾고 쌀 수출산업에 경쟁력 있는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말했습니다. JIB뉴스 정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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