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온 가족이 큰절을 올립니다.
조상님께 한 잔 올리고는 조상님 묘소에 골고루 술을 뿌립니다.
조상 묘 앞에 후손들의 마음이 담긴 음식이 올라가고 성묘객들이 세배를 올리며 새해 첫날, 모처럼 모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해 더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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