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진내서 운영 중인 낚시 어선 1척당 모두 2천7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연안 6개 시·군에서 1천54척의 낚시 어선이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해 낚시 어선 이용객은 55만4천여명이고 모두 517억원의 수입이 발생했다. 1척당 4천900만원 수준의 수입을 올린 것이다.
이 중 당진시의 낚시 어선의 경우 모두 182척으로, 지난해 1년에 8만 객이 넘는 이용객이 당진시를 찾았으며 수익금은 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올해 5월에서 11월까지 충남도지사배 등 바다낚시대회를 열어 어업인 소득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또 오는 3월 ▲ 낚시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 ▲ 선박 출·입항 신고기관 낚시 어선 승객명부 신고 ▲ 승선원 초과 행위 ▲ 승선정원의 구명동의와 구명부환·구명줄 비치 ▲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 무선설비 설치 ▲ 낚시 어선 승객·선원 피해보전 위한 보험·공제가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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