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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정보고 졸업식, 아름다운 마무리···학교를 떠나는 아쉬움

 '2월'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졸업식'이죠. 지난 주 부터 당진내 초,중,고등학교가 졸업식을 하고 있습니다. 정든 친구들과 선생님,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졸업식이 진행되는 고등학교 강당. 졸업생과 선생님이 포옹을 하고 있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진 선생님의 눈동자에는 제자를 떠나보내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생의 표정에는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꽃다발을 든 졸업생을 후배들과 가족들은 그동안 고생한 선배와 자녀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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