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자 정미면, 대호지면을 방문했다.
이날 편명희 당진시의회 부의장이 이주여성의 출산증가에 따른 다문화가정 인구증가에 대한 언급, 이형주 정미면장의 면정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한가운데 두산리 쓰레기 매립장으로 인한 승산리 주민들의 피해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에 관한 애로사항을 제시했다.
14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지역주민들이 겪고있는 문제점 해결에 바쁜 행보를 보내고 있는 김홍장 시장은 면천면,우강면등을 방문해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주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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