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당진시장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박종희 사회복지과장과 함께 찾아간 샤론의 집은 총 7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  복지시설로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의 돌봄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날 김홍장시장과 박종희과장은 재활 및 주거환경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마련을 계획했다.

 한편 샤론의 집은 장애인을 내 가족같이 여기며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헌신과 봉사를 이어오고있으며, 특히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글쓴날 : [2015-01-22 17:29:13.0]

  • null 기자[angelshinji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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