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해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당진시청 앞에서 열렸다.
매달 한번씩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당진시와 당진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에서 주최했다.
당진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 등을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가 당진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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