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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간척지에 '화훼단지'추진

당진시가 서해 간척지에 화력발전소 폐열을 이용한 대규모 화훼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석문과 대호간척지 등에 중국과 일본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대규모 화훼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인근 발전소 폐열을 이용하면 생산단가를 크게 낮춰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보고

기존 화훼농민 30여 농가를 중심으로 화훼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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