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충남도와 당진시, 추석맞아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단속

 



 

 

 

 충남도와 당진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식재료를 구매 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를 단속했다.

 

 대형마트를 찾아 원산지 허위 표시, 미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식품 전 분야에 걸쳐 유통기한을 확인했다.

 

 이번 단속의 결과, 대형마트의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상태는 안전한 것으로 나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