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12시 55분경 당진시청 앞 삼거리에서 승용차(로체)가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연석선을 들이받고 그대로 전복됐다.
운전자 이모씨(가명)는 당시 음주운전 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고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에 있다.
한편 이 사고로 인해 인도가 깨지고 표지판이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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