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에서 장애인 복지시설 두리마을을 방문했다. @제일방송 |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9월 11일 오전 10시 당진시 정미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두리마을’에서 장애인 29명에게 위문품을 절달하며 따뜻한 추석명절을 위한 활동을 했다.
두리마을에 방문한 유제열 당진경찰서장 @제일방송 |
이번 위문은 민속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제열 서장을 비롯해 경찰관, 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 이준우등 10명은 ‘두리마을’을 방문하여 휴지, 세제, 양말등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둘러본 후 장애인을 격려했다.
유제열 당진경찰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으로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는 모두가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