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공감대형성을 위해 14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이동의정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 당진시의회 의원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방문지 대호지면과 네 번째 정미면을 방문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지난 송악읍을 시작으로 이동의정실을 통해 기존 관행을 타파하고 시민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즉각 의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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