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가을, 기지시 일대는 미술 전시장으로 변신을 했다.

 제2회 송악거리미술 페스티발을 위한 55명의 중견작가와 미술작가 320여 작품이 22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송악읍 기지시리와 복운3리 이주단지 일원에 전시된다.

 한편 이번 거리 미술페스티벌은 송악읍 청년연합회와 송악읍 주민자치위원이 주최하며 아모르 미술작가모임, 송악읍제향 군인회, 아트송악, 당진시가 후원한다.

• 글쓴날 : [2014-09-22 16:46:29.0]

  • null 기자[5ds901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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