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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추석 명절 끝... 다이어트 함께 불러와

 풍요로웠던 추석명절이 끝났다.

 

 명절기간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해 여기저기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명절 음식은 기름에 부친 것들이 많아서 칼로리도 높고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먹게 되는데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름진 음식이 색깔도 예쁘고 먹음직스러워서 더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과식을 하면 신물이 넘어오거나 살이 쪄서 고혈압이나 당뇨를 유발할 수 있어 평상시에도 칼로리에 신경을 써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긴 추석명절동안 과식을 했다면 가벼운 산책이나 집안일 등의 활동을 함으로서 운동량을 늘려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해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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