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당진 관내 육묘장에서 당진 1.2.3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모여 배추 육묘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파종한 가을배추종자는 육묘과정을 거쳐 8월 말에서 9월초에 각 영농에 보급할 예정이며 1가구당 1판으로 약 2500명에게 공급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영수 당진농협조합장은 농업이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소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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