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상념, 천금자)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6일 가졌다.
이날 새마을 지도자 30여 명은 손수 담근 김치를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해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매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랑의 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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