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변화 살고싶은 당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김홍장 당진시장이 민선6기 초도순방을 실시했다.
김시장은 출생지인 고대면을 시작으로 대호지면과 석문면, 정미면과 순성면을 순방하는 바쁜행보를 이어나갔다.
김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 지역현안을 면정보고를 통해 청취하고 주민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진행해나갔다.
이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있는 점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민관과 시의회가 힘을 합쳐 시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시장은 29일 면천면 초도순방을 실시할계획이며 이후 당진2동과 신평면 ,당진1동과송산면등을 순방할 계획으로 각 읍면동 주민들과 만나 행복한 소통행보를 이어나갈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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