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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권 이제 집에서 받아 보세요!

   당진시는 이달부터 원거리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권을 집까지 배달하는 ‘여권민원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여권 신청 후 수령하기 위해 다시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여권 배달 서비스는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외교부에서 추진하는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에 선정된 당진시는 ‘여권 신청 전자 서명제’도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에 있다.

   ‘여권 신청 전자 서명제’를 이용하면 작성하기 복잡하고 까다로웠던 기존의 여권발급 신청서 대신 신분증과 간편화된 간이 서식만 작성하면 간단히 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밤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민원실은 사전에 시청 민원위생과나 읍, 면, 동 민원실에 전화로 예약 신청을 하면 여권 발급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업무, 인감 신고, 발급,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쫓기는 시민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하고, 편리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업무 11종에 대한 ‘사전 심사청구제’를 시행해 민원처리 업무를 단축하는 등 민원 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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