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5일과 다음달인 7월 7일에 현대제철의 지역기여와 본사이전 추진 방안 정책토론회와 당진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김동완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두가지의 토론회는 현대제철의 본사이전을 통해 당진지역의 발전을 위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간의 무너져가는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당진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다.
현대제철의 지역기여와 본사이전 추진 방안 정책토론회는 당진시개발위원회와 함께 개최해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토론회 모두 당진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민선6기가 7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 당진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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