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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경찰의 꿈을 가진 초등학생 방문

   당진경찰서는 19일  경찰관을 장래희망의 목표를 가진 원당초(5학년) 학생 20여명을 상대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직업 진로상담을 했다.

 

   진로상담에는 아동청소년계 경장 이선혜가 강사로 나서 경찰이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경찰이 하는 일과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 경찰이 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이와 더불어 경찰이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본인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하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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