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당진경찰서 상록홀에서 추석 전후 현안업무 점검을 위한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추석 전후를 앞두고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 교통관리 대책을 세우고, 금융기관 및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강절도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해 사건사고 없는 추석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이 날 관계자는 "국민이 만족하는 경찰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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