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가 끝나고 황금연휴기간을 이용해 관광지나 공원 등은 나들이객들로 크게 붐볐다.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장기간의 연휴를 즐기기위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영화관이나 유원지 등지를 찾아 한가로운 휴일을 만끽했다.
삽교천은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데이트를 나온 연인들로 북적였고 당진과 가까운 아그로랜드에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황금연휴인 이번 주말도 비 소식이 없어 나들이 하기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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