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의 안희정지사가 높은 표차이를 보이며 새누리당의 정진석 후보를 제치고 확정됐으며 충청남도교육감은 김지철이 서만철을 누르고 교육감에 당선됐다.
충청남도의회의원 당진시 제1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이용호 후보가 도의원에 당선됐다.
새누리당 이용호 후보는 51.4%, 새정치민주연합의 심상찬 후보는 48.6%를 기록했다.
제 2선거구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 김명선후보가 45.3% 를 새누리당 이자철 후보가 44.8%의 지지를 받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명선 후보가 도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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