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임시공휴일인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우체국, 은행, 병원 등 여러 기관들이 휴무에 들어갔다.
지난 4일은 시청을 비롯해 각 주민 센터와 우체국, 법원 등 관공서의 경우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휴업했으며 학교, 병원 등도 이에 해당된다.
은행의 경우 농협뿐만 아니라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의 시중은행들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휴무했다.
한편 병원의 경우 대형병원은 대부분 휴진을 했지만 개인병원은 운영을 하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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