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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도지사 후보 당진 방문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가 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25일 오후 당진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새정치 민주연합 김홍장 당진시장 후보자는“안희정도지사가 와서 도의원과 시장, 기초의원들이 뜻을 모아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자 모였다.”고 전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당진시 지난 민선 오기동안 군에서 시로 승격되며 당진시가 충청남도 서북부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며 “시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민선 6기에서도 충남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많은 사랑과 격려에 감사하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배웠다.“며 많은 경험과 공부를 바탕으로 민선 6기에 더욱더 손발을 맞춰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는 이날 당진 상설시장 에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시장 오거리에서 당진 시민들과의 대화와 연설을 했으며 신촌마을 사랑방에 들려 독거노인 공동생활관을 방문했다. 이어 3농혁신 현장방문을 통해 당진지역의 곳곳을 둘러보며 현안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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