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당진시장이 2선 도전을 선언 했다.
8일 이철환 당진시장이 예비 후보자를 등록해 이철환 당진시장 대신
조이현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6월4일까지 대행 하기로 했다.
현재 충남도 5개 시군이 권한 대행에 나섰다.
당진 외에도 단체장 출마로 보령, 계룡, 홍성이 있으며 법위반을 한 청양이 있다.
한편 2선에 도전하는 이철환 당진시장은 4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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