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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종합복지타운 개관1주년 기념행사 열어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이 3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이철환 당진시장과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관1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복지타운의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1년동안 복지관에서는 장애인 건강교실 운영사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마술 및 대금공연 문화행사’,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국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마음으로 소통하는

복지를 지원해왔다.

 

   한편 봉사활동에 힘쓴 공로로 류지환 자원봉사자에게 시장상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고 당진시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이병하 관장에게 시장상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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