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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협 2013년 업적평가 전국2위 달성'

 당진농협(조합장 최영수)이 2013년 업적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업적평가는 농협 중앙회에서 시상하는 제로도서 각종 사업실적 뿐만 아니라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제공, 지역사회발전과 사회공헌활동 등 전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 평가에서 당진농협은 전국2위를 차지해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으며 직원10여명도 각 부문별로 표창을 수여받았다.

 

최영수 당진 농협조합장은 “이러한 성과는  맡은바 업무에 충실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주 당진농협 상임이사는 “농협을 사랑하고 성원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이자리에 머물지 않고 도약 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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