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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각 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바보가 세상을 바꾸다’ 출판기념회 가져

 

 김후각 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이 2월 22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 ‘바보가 세상을 바꾸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김동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기관 단체장, 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 내빈 소개 ▲축전 낭독 ▲ 자서전 기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바보가 세상을 바꾸다’는 김후각 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의 자서전으로 유년기부터 공직의 길을 걸어온 지난 30여 년의 인생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특히 오랜 기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며 당진을 사랑하는 그의 철학을 가득 담아낸 책이다.

 

 한편 김후각 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은 1952년 당진에서 태어나 삼봉초, 송도중, 송도고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을 전공한 뒤 당진군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지사장, 당진 YMCA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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