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준비가 미흡한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개장이 지나고 다시 한 번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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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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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대표 관광지 삽교호에 있는 당진 월드아트 서커스장을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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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를 개소한 지 3개월이 지나 이용자들의 반응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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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2045 탄소중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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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7-14 19:1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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