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준비 막바지인 왜목마을 해수욕장, 준비가 미흡해 관광객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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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운정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신원미상의 백골사체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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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확인한 결과 당진시가 전국 2위로 집계됐습니다.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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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리넬리’가 이달 21일과 22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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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마철 집중 호우가 우려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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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7-07 18: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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