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 최종 대상지가 ‘2안 대덕동’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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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에서 한 건에 41억원의 피해를 일으킨 보이스피싱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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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남부문화스포츠센터 시설 사용과 관련해 제보가 들어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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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해안에서 레저보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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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한 ‘당진시민 1만 서명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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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6-30 18: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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