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하락하는 쌀값에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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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보호구역의 제한속도인 30km를 지키지 않는 차들이 대다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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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로와 서해로가 합쳐지는 구간이 기형적으로 돼있어 사고 위험이 높은 가운데 당진시는 이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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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조합장 당선인 중 당진수협, 신평농협 당선인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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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3-17 18:3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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