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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초교 폐교 건물, 당진 예술인 마을로 새롭게 태어나

 

 당진시가 남산초 폐교 재산을 매입해 2015년 까지 건물 6동 1309㎡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의 예술 활동 참여를 지원사격한다.

 

 당진시는 2013년 폐교된 남산초등학교 건물 6동을 7억6200만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미 1억 원을 납부했다.

 

 시민 예술촌이 조성되면 입주 희망자를 모집해 일정 기간 사용을 허락하고, 다음 사용자에게 자리를 내주는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남산초 폐교 건물에 창작실, 체험실, 전시실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2015년 입주를 목표로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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