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여자 중 A씨는 “소통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집에 전시하고 볼 수 있어 다음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진시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이번 원예치료를 통해 자살유족 등 자살고위험군 시민의 마음 회복을 도와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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