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보건소 위생지도팀과 당진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초·중·고교 학교급식소 총 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교육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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