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6명으로 구성된 도로 보수원과 시 소유 장비를 활용해 보수가 시급한 구간을 절삭 후 아스콘으로 재포장하고, 관내 주요도로를 순찰함으로써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진시 이재상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파손된 도로 신속하게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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