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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15. [당진시, ‘원예힐링 프로그램’ 지원]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실태조사에서 대한민국 전체 자살 생각률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안 위험군이 가장 많은 지역이 충남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당진시 보건행정과와 미래농업과는 다음 달 10일부터 스트레스우울지수가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경우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해 우울검사를 시행하거나, 카카오 플러스 당진시건강복지플러스 친구 신청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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