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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1. 22. [당진시, 설 물가안정 종합계획 추진에 나서]

당진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와 한파,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급등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물가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 점검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사과, , 조기, 두부, 쇠고기, 돼지고기 등 20개 성수품과 더불어 자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등 5종의 외식 메뉴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합니다.

 

파악된 중점관리 품목의 가격은 당진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생활 소비자 물가 및 대부업)에 주 1회 갱신하여 공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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