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주민자치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읍면동 주민총회 결정사업’일환으로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공동 제작한 마늘고추장이 포함된 영양 밑반찬, 마스크 등 생필품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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